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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ful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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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비스
21C 해외전략 컨설팅은 2003년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료 수집과 분석기법, 보고서 작성 등 고객사의 사업 성공을 견인하기 위한 노하우를 구축해 왔습니다.
전기, 전자, 철강, 금속, 에너지, 항만, 교통, 의료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법론에 있어서 중장기 비젼 수립, 사업활성화 방안 구축, 신 성장 동력 발굴과 추진, 글로벌화 추진, 조직 및 인력구조 개선, 부동산 개발전략 마련 등을 통해 다른 업체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과거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사업장에서 손실이 급증하여 적자를 기록해 왔습니다.
21C 해외전략 컨설팅은 방어 대신 더욱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하여 국면전환에 나서도록 자문을 해 왔습니다.
대신 국내 경쟁업체간의 소모적인 수주 대신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선별하고 부실한 해외공사는 가급적 정리하는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림산업은 브루나이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교량 공사를 수주하였는데 이는 브루나이 전역을 연결, 국가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브루나이만을 국제 물류항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현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브루나이 역사상 가장 큰 교량 프로젝트입니다.
공사는 총 5개의 구간으로 구성되는데 대림산업은 공사구간 중 가장 긴 13.65㎞에 이르는 해상교량을 시공하게 된 것입니다.
한진해운
한진해운은 안전성과 정확성, 저렴한 운임을 기반으로 해외를 주 무대로 영업활동을 해 온 기업입니다.
수년간 해운업계의 불황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컨테이너, 벌크 등 200여척으로 전 세계 60여개 항로를 운영하며 연간 1억톤 이상의 화물을 수송하는 국내 최대 해운 기업의 저력으로 난국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대륙에 전용 터미널을 두고 있으며 수익성은 물론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과 환경에 대한 공헌을 실현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종합 물류 기업이라 하겠습니다.
동북아 공영권에 입각해 중국 시장은 해운사로서는 정복해야 할 필수적인 고지이므로 21C 해외전략 컨설팅은 한진해운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공략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중국 무역체계에 대한 자료 정리, 한중해운협정의 실익에 대한 철저 분석, 중국 공사와의 합작 사업 등 다방면에 가능성을 열어놓고 투자금과 사업성을 Zero-base에서 분석하여 사업 동력을 제공해 왔습니다.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1C 해외전략 컨설팅과 함께 국내 기저귀 시장의 정체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2003년 이후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의 진출을 모색한 이래 세계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아시아 시장 일변도의 노선에서 탈피해서 호주, 유럽 등으로 수출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수출 품목도 물티슈, 요실금팬티 등으로 다변화하는 한편 기술력 제고에 대한 투자비율을 높여 경쟁업체가 중국시장 등에 중저가 기저귀를 팔 때 상품의 고급화, 브랜드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외, 식묵 추출 물질을 쓴 기저귀 안커버, 스킨케어 제품, 성인용 화장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롯데관광
21C 해외전략 컨설팅은 롯데관광의 영업환경을 철저히 분석해 다양한 시도로 과감한 영업전략을 추진하도록 뒷받침해 왔습니다.
롯데관광이 고품질 고부가가치 상품판매를 강화하고 판매채널을 확대하며 보다 과학적인 통계 분석을 통해 사업을 진행함은 물론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개별 여행시장을 확대하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해왔습니다.
그 결과로 롯데관광은 업계 내 고품격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고취시키고 상품의 질을 더욱 차별화시키는 등 성장하는 한국관광시장의 여행수요에 맞춰 다각화된 사업을 진행시켜 왔습니다.
럭셔리 트래블 서비스를 표방한 고품질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더 많은 수익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 현지에 법인을 설립해 현지와 한국 간의 인 & 아웃바운드 방식으로 수익 다각화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개별여행 수요에 대응한 다양한 현지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어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며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일본 및 미국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